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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이 다시 한 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고, 고소인 역시 장동민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서 답했다. 장동민이 편지에 남긴 그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답장이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도 전해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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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멤버들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비하 발언과 군대 후임에 대한 폭언, 장애인 비하 발언 등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를 개그 소재로 희화화한 발언으로 당시 사고의 생존자로부터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논란이 커지자 옹달샘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고개 숙여 사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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