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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첫째 이유다. 이동국-에두 투톱은 명실상부 K리그 클래식 최고 투톱 라인이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169골로 최다골 최다 공격 포인트(232개)를 기록하고 있다. ACL 통산 27골로 이 분야 1위에도 올라 있다. 에두는 현재 K리그 클래식에서 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 감독은 이동국-에두 투톱이 대전의 수비라인을 확실하게 깨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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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톱 아래에는 로테이션 시스템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전북의 자원은 풍부하다. 공격수만해도 레오나르도와 에닝요, 한교원을 비롯해 김동찬 이상협 유창현 등이 있다. 허리에도 이 호와 정 훈 최보경 등이 버티고 있다. 이들을 적절하게 돌려가며 경기를 풀어가겠다는 것이 최 감독의 생각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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