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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는 전작인 KBS1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의 주인공으로 열연, 시청률 25%대를 넘나들며 드라마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뻐꾸기 둥지'에서 함께 호흡한 황순영 작가와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인연을 맺게 됐다. 드라마 제작진은 "전작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이 검증되는 등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믿고 맡기는 배우'"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황동주는 "젠틀한 매력 속에 코믹함이 가미된 캐릭터라는 점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라며 "6개월간의 여정 동안 '이성호'라는 인물로 시청자들과 울고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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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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