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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축구장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새로운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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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FIFA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기로 하고 전임 월드컵 심판으로 명망이 높은 하워드 웹과 유럽축구 반인종주의 단체인 'Fare'의 피아라 파와르 위원장을 태스크포스팀 전문 지휘자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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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강력한 인종차별 근절 대책은 러시아월드컵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게다가 러시아월드컵 현장에서는 인종차별 감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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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인종차별 행위가 극성을 부리는 만큼 러시아월드컵 본무대가 열리기 전까지 강경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지난 2012년에는 안지에서 활약 중인 아프리카계 프랑스 선수 크리스토퍼 삼바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원정 경기 도중 인종주의자 관객이 던진 바나나에 맞은 적이 있다.
FIFA는 13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반인종차별 출범식에 투레를 초청했다. 투레는 "흑인 선수를 원숭이라고 놀리는 구호는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선수를 무너뜨린다"면서 "FIFA가 경기장의 인종차별 행위에 벌금 2만파운드(약 3400만원)를 물리기로 한 정도로는 부족하다.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많은 조치들이 취해지게 될 것"이라며 인종차별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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