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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독립리그로 돌아온 노장 선수들은 각 소속팀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빅투스 웨이브즈의 김홍익은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것은 물론 수비에서도 상대 공격수들의 맥을 차단하며 노련함을 과시하고 스켈리도 타이탄스의 김규헌 또한 공격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팀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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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동양 이글스의 베스트 멤버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동양 이글스는 팀 내 주축 선수들이 대거 아시아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어 선수 이탈이 일어나기 전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승점을 따내려 사력을 다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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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골 부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태환이 인빅투스 웨이브즈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승리를 노리고 있다. 스켈리도 타이탄스는 라일리 호건의 득점포가 침묵한 가운데 그와 짝을 이루던 패트릭 디난마저 팀 전력에서 이탈하며 더욱 힘겨운 상황에 놓였지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팀 수비의 주축 케빈 아이슬러가 복귀하고 김우재가 투입되어 수비진에 힘이 실리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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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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