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의 아담한 콘서트가 5월1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 했다.
'2015 양희은의 아담한 콘서트-엄마가 딸에게'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주 동안 총 12회에 걸쳐 펼쳐진다. 공연장 규모는 약 160석으로, 양희은이 이 같은 규모의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17 년 만이다.
개막 첫날인 5월 13일, 양희은 사단으로 불리는 선우용녀, 박미선, 이경실, 이경애, 김지선 등의 세바퀴 멤버들, 그리고 오랜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양희은이 직접 선곡하여 준비 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침 이슬' 등의 명곡뿐만 아니라, 신곡 '엄마가 딸에게'를 선 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오랜만에 진행 된 소극장 콘서트가 즐거웠던 양희은과 관객들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몸무게를 묻는 짓궂은 질문부터 인생관을 묻는 질문까지, 모두가 허물 없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5월 가정의 달에 맞게 선곡 된 '아버지'와 '엄마가 딸에게'가 울려 퍼지는 순간, 객석은 눈물 바다가 되기도 했으며, 양희은의 순발력 넘치는 멘트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등.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공연이 끝나고 즉석에서 마련 된 사인회 이벤트를 통해 양희은은 관객과 다시 한번 더 소통 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은, '엄마와 함께 공연을 봤는데 뭉클했다.', '양희은 이라는 가수의 저력을 새삼 실감 했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콘서트는 5월 24일까지 2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며 어머니와 딸을 위한 모녀할인, 부모님을 위한 부부 할인, 그리고 3인 이상 단체 관람객을 위한 산책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다. (공연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문의: 02-54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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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인 5월 13일, 양희은 사단으로 불리는 선우용녀, 박미선, 이경실, 이경애, 김지선 등의 세바퀴 멤버들, 그리고 오랜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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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에 맞게 선곡 된 '아버지'와 '엄마가 딸에게'가 울려 퍼지는 순간, 객석은 눈물 바다가 되기도 했으며, 양희은의 순발력 넘치는 멘트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등.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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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은, '엄마와 함께 공연을 봤는데 뭉클했다.', '양희은 이라는 가수의 저력을 새삼 실감 했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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