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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속팀 첼시가 체흐를 놓아줄지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으나 구단측이 체흐를 놓아주기로 마음을 정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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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흐의 대리인 빅토르 콜라르는 "현재 체흐와 첼시 구단의 계약이 유효하지만 관심을 갖고 있는 다른 구단과 교섭을 해도 좋다는 받았다"면서 "체흐는 톱클래스의 클럽에서 주전 멤버로 뛰는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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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시가 팀의 간판 수문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체흐를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위기와 함께 첼시가 까다로운 이적조건을 내걸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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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흐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팀은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프랑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 터키 베식타스 등이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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