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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A 소속 경주마의 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JRA와 지방단체가 따로 경마를 운영한다. 그동안 국내 개최 국제경주 출전마는 대부분 지방단체 소속이었다. 특히 요시다 가쓰미다 일본 최대 경주마 생산자인 샤다이그룹 계열 노던팜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에서 뚝섬배가 멜버른컵 못지 않은 세계 권위의 경마대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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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의 국제초청경주 발전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2013년 한-일 교류전으로 최초 국제경주를 시작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싱가포르를 초청해 아시아챌린지컵(ACC)으로 명명, 2년 만에 범위를 아시아로 확장했다. 올해 ACC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참가할 예정이다. 두바이는 총상금 1000만 달러를 자랑하는 두바이 월드컵 대회로 세계의 강한 경주마들을 안방에 불러들여 경주를 치르고 있는 경마 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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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마사회 글로벌경마팀장은 "지난 두 차례의 국제경주에서 우리 경주마들이 선전해 준 만큼, 뚝섬배에서도 한국 경마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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