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골든스테이트가 컨퍼런스 결승전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1968년 연고지를 세인트루이스에서 애틀랜타로 옮긴 이후 첫 결승 진출. 골든스테이트 역시 39년 만에 올랐다.
동부 1위 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94대91로 눌렀다.
4승2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동부 최강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를 108대95로 꺾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MVP 스테판 커리는 32점을 넣었다. 4승2패로 4강전을 통과한 골든스테이트는 LA 클리퍼스와 휴스턴의 7차전 승자와 서부 결승전을 치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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