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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대학은 다음 달 9일 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지금까지 박사학위를 받은 최고령자는 97세 독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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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홀로 미국으로 이주한 라포포트는 48곳의 의대에 지원한 끝에 필라델피아의 펜실베이니아여자의대에 입학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유대인인 내과 의사와 결혼한 뒤 의사로서도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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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를 다시 받을 가능성이 생긴 건 불과 몇 달 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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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었던 라포포트는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70여년 동안 이뤄진 디프테리아 연구를 샅샅이 뒤져 '벼락공부'를 시작했다.
102세 최고령 박사 102세 최고령 박사 102세 최고령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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