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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장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211일간 항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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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를 2회 이상 지나고, 모든 경로를 한쪽으로 통과해야 하며 항해거리가 4만㎞ 이상이어야 하며, 김 선장의 항해는 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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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통과하며 대장정의 주요 고비를 넘긴 뒤 우리나라를 향해 순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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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싸우는 항해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배는 두 차례 뒤집혔다. 잦은 기계 고장은 물론, 어두운 저녁 안갯속에서 수십m 짜리 유빙 옆을 지나며 죽음의 공포를 느끼기도 했다.
국내 최초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국내 최초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국내 최초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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