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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코커와 교체 출전했다. 전반 24분 뉴캐슬 리비에에게 선제골을 허용, 0-1로 밀리던 상황이었다. 후반 QPR은 뒷심을 발휘했다. 올시즌 QPR 공격을 책임진 삼총사, 찰리 오스틴, 매트 필립스, 르로이 페르의 협업이 빛났다. 후반 9분 오스틴의 도움을 이어받은 필립스의 동점골이 터졌다. 7분후인 후반 16분 이번엔 필립스의 도움을 받은 페르의 짜릿한 역전골이 터졌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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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지난 4월4일 웨스트브롬위치전 4대1 승리 이후 무려 6경기만에 승리를 낚았다. 올시즌 리그 37경기에서 8승째를 기록했다. '팀플레이어' 윤석영이 뛴 22경기에서 8승 중 7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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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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