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에 눈 먼 여성이 남편의 전 애인 시신을 훼손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시 경찰은 이같은 혐의로 샤이나 심스라는 여성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샤이나 심스는 칼과 가위를 이용, 관 속에 누워있던 남편의 전 애인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했다. 시신의 가슴과 발가락을 잘라내고, 얼굴에도 상처를 입혔다.
목격자들은 샤이나 심스가 수상한 도구를 들고 장례식장에 온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문객들이 없는 틈을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던 그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한편, 사망한 여성은 샤이나 심스의 남편과 고등학교때부터 수년간 연인관계였으며, 양가 가족들도 친하게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샤이나 심스가 남편과 전 애인과의 관계를 못마땅해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중이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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