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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무리뉴 감독은 리그 마지막 몇 경기에서 10대 첼시 유스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주 리버풀전에서 루벤 로프터스 치크에게 데뷔전의 기회를 준 데 이어, 18일 웨스트브롬위치전에도 치크를 비롯한 18세 이지 브라운, 20세 네이선 에이크 등에게 빅리그 데뷔의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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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생각은 선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 선수들이 필요한 것은 기복 없는 안정성"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루벤의 가족이 조급해져서 이 선수를 푸시했다고 생각해보라. 뛰기 위해 임대를 가야 한다. 그러나 이 어린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닌 안정성"이라고 덧붙였다. "루벤은 리버풀전에 뛰었고, 웨스트브롬위치전에도 뛸 것이다. 내년 시즌에 선발 라인업에도 포함될 것이다. 스쿼드의 일원이 될 것이다. 임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런 식의 안정성이 필요하다. 작은 클럽에서는 17, 18세에 경기를 뛰고 곧바로 1군으로 올라가지만, 큰 팀에 있기 위해서는, 1군에서 정기적으로 뛸 수 있는 레벨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간과 안정성이 필요하다. 어린 선수들에게 그런 것을 가르치려고 한다"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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