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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은 내년 시즌부터 바뀐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의 덕을 봤다. UEFA는 7개의 상위리그 우승 팀들에 톱시드를 부여한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벤피카(포르투갈),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가 자동적으로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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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2에는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 포르투(포르투갈), 아스널, 발렌시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맨시티가 포함됐다. 이 중 맨유와 발렌시아, 레버쿠벤은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본선에 진출해야 한다. 포트 2에서 포트 4까지는 UEFA 리그 랭킹이 아닌 팀 랭킹으로 따져 포트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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