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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은 자신의 멀티골 비결을 벌금과 맞바꾼 늦잠이라고 밝혔다. 15일 안산경찰축구단에서 전역한 고경민은 곧바로 팀에 합류, 상주 원정에 따라 나섰다. 17일 경기 당일 고경민은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나타났다. 같은 방을 쓰는 안성빈과 달콤한 잠을 취했다고 한다. 저녁에 잠들어서 한 번도 깨지 않았다고 한다. 두 선수는 선수단 벌금 규정에 의해 나란히 5만원씩을 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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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안양은 24일 오후 6시 안산경찰축구단과 K리그 챌린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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