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작 '상류사회'가 첫 대본리딩을 가졌다.
SBS는 최근 일산제작센터에서 유이,성준,박형식,임지연,유소영 등 청춘스타들과 고두심,윤주상,윤지혜,양희경 등 중견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대본리딩 현장 컷을 18일 공개했다.약 3시간쯤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유이와 성준은 내 모든 걸 버려서라도 진짜 사랑을 찾고 싶은 여자 '장윤하'와 사랑 따윈 신분 상승의 도구일 뿐이라고 여기는 냉혈남 '최준기'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후문. '상류사회'는 사랑을 갖기 위해 모든 걸 다 던지는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걸 다 던지는 남자 등 계급이 다른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와 가족 간의 권력투쟁을 다룬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 한편, 지난해 호평받았던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하명희 작가와 최영훈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상류사회'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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