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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축전에는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시범종목 10개 등 모두 56개 종목에 약 2만여 명의 동호인선수단이 17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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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는 대축전의 꽃인 개회식 연출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원형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퍼포먼스는 동호인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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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전 기간에는 제16회 이천도자기 마라톤대회,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체험박람회에서는 양준혁 우지원 신수지 등 스포츠 스타들이 뉴스포츠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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