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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의 목표는 2차전 상대인 코스타리카였다 그는 "아무래도 코스타리카가 우리보다 랭킹에서 떨어진다"며 "2차전에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이미 한국은 올해 초 '가상 코스타리카'인 멕시코에게 2대1로 승리한 바 있다. 자신감을 가지는 또 다른 이유다. 3차전 상대인 스페인도 해볼만한 상대다. 윤 감독은 "스페인의 랭킹이 우리보다는 높다. 하지만 승부를 걸어볼만한 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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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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