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는 오는 5월 30일과 6월 1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각각 '2015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5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하는 와인의 종류와 수를 점차 늘려나가며 뉴질랜드의 고품질 와인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와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25개 대표 뉴질랜드 와이너리에서 엄선된 75여종의 프리미엄 레드, 화이트 와인이 선보일 예정이며, 뉴질랜드 식음료의 탁월한 풍미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최상급의 뉴질랜드 요리 및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부산에서는 작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사이먼 월쉬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회장은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우리의 연중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다양한 뉴질랜드의 고품질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한-뉴질랜드 FTA가 정식으로 서명된 중요한 해로 FTA가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공식 발효되면 뉴질랜드 와인의 관세는 철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와인은 혁신적인 와인 생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데, 실제로 뉴질랜드 전역에는 최적의 기후 환경 속에서 700 여 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소재해 있으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헌터스(Hunter's)와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 라파우라 스프링스 (Rapaura Springs), 킴 크로포드(Kim Crawford)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사전 등록의 경우 비회원 10만원,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와 DINE@HYATT 회원은 8만원이며, 현장에서는 11만원에 판매된다. 행사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 및 등록은 chamber@kiwichamber.com이나 www.kiwichamb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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