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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공항에서 당신은 10여 명의 발을 밝고, 짐을 넘어뜨리고, 몸을 부딪혔습니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직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걸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신화팬들이 한 짓이라 단정지을 겁니다. 신화팬이란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여생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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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을 불쾌하게 만드는 건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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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동완 사과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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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처음 사진을 찍을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촬영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진작가들에게 일반인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케이스를 들었고, 이후 해외에서 촬영을 할때는 이메일이 담긴 명함을 주곤 합니다. 한국에서도 상대에 동의를 얻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죠. 모델을 업으로 삼지 않는 사람에게도 초상권이라는 건 존재 하니까요.
전 이름모를 아직은 매너를 잘 모르는 그 친구 덕분에 공항에 마중나온 많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화가 났습니다. 잘 모를땐 주변 사람들을 봐 주세요. 어떤 룰을 지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축구나 야구에 열광하는 건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오래된 게임의 룰을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스포츠조선닷컴>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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