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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패밀리형 MD 강화, 차별화된 마케팅,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도입, 가족 단위 문화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해 서남부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는 백화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화점을 30년 이상 운영해 온 노하우와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통해 반경 3㎞ 내의 1, 2차 상권(영등포구·구로구·동작구) 외에 인천·광명·수원 등 3차 상권 고객까지 최대한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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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Young멤버십 제도인 'U-멤버십',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CLUB-Wedding', 초등학생 미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i-CLUB' 등 다양한 클럽 마케팅과 우수 고객들을 위한 '클럽 자스민' 서비스, '발렛파킹' 서비스 등 VIP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근거리 배송 서비스 권역도 기존 구로구에서 영등포구·동작구·금천구, 광명시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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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는 연면적 11만6588㎡(3만5270평), 영업면적 5만2893㎡(1만6000평)로, 지하2층~지상6층 규모다. 현대백화점 14개 점포 가운데 중동점·목동점·대구점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매장이다. 디큐브시티점을 포함해 현대백화점은 전국에 14개 백화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절반인 7개 점포가 서울에 위치한다. 디큐브시티점은 현대백화점의 첫번째 임차 백화점으로 제이알(JR)투자운용㈜과 20년간 임차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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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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