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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정규 1집 '블루밍'으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8년차가 된 카라는 인기 절정의 순간에 팀 멤버 2명이 빠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새로운 멤버인 허영지를 영입하며 팀을 재정비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4인조로 변신한 카라가 다시금 예전의 인기를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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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은 새 앨범의 프로모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18일 네이버 뮤직과 카라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7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큐피드(CUPID)'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카라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가장 주목받을 티저인데, DSP미디어는 첫 주인공으로 허영지를 과감히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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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매직'은 국내 뿐만 아니라 카라의 주활동 무대인 일본에서도 어김없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카라의 일본 12번째 싱글 '썸머직(Summergic)'이 발매 당일 약 2만 80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 이는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하며 4인 체재로 변신한 후로는 처음으로 이룬 쾌거였다. 특히 카라는 이날 발표된 앨범 데일리 차트에서 Hey!Say!JUMP!, 모모이로 클로버 Z, Perfume 등의 일본 내 유명 인기그룹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거두며 일본 내에서의 건재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허영지의 보다 발전된 모습이 대중에게 새롭게 어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SP미디어의 류호원 이사는 "지난해에는 허영지가 대중에게 첫 인사를 드리는 시기였다. 그런만큼 신선함 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한 카라의 멤버로서 실력적인 면까지 보다 냉정한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만큼 보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른 멤버들하고의 차이를 줄이고 동시에 작년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라의 새로운 타이틀곡 '큐피드'는 K-POP 신의 떠오르는 별이자 V.O.S의 멤버 최현준이 속해 있는 프로듀싱팀 e.one(최현준,정호현)이 제작한 곡으로 셔플 기반의 신나는 리듬과 상대방의 마음을 저격하듯 당당하게 다가가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비, 엑소, 신화, 에이핑크 등의 가수와 함께 작업하며 실력을 인증 받은 바 있는 e.one이 카라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스태프진을 구성하며 7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던 카라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나설지도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한편 카라는 오는 26일 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7번째 미니앨범 '인러브(In Love)'의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전격 컴백한다. 이날 쇼케이스는 멜론,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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