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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에 도입되는 단판 풀리그제와 승강제가 눈길을 끈다. 총상금 규모도 5000만원에 달해 참가팀들은 안정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리그1에는 클랜배틀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1팀, 그리고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5팀 등 총 6개팀이 참가하며, 26일부터 10주간 정규 리그가 진행된다. 각 팀 당 10경기, 총 30경기가 치러지며 포스트시즌이 종료된 이후 최종 순위 1위부터 5위까지 챌린저스 코리아 차기 시즌에 잔류하며, 6위는 클랜배틀 윈터로 강등, 차기 클랜배틀(서머, 윈터 우승팀 중 최종선발전에서 이긴 팀) 우승팀은 LoL 챌린저스 코리아로 승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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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챌린저스 코리아의 다른 한 축인 리그2는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프로팀 예비 선수들을 위한 대회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 예비 선수를 비롯한 연습생들까지 출전 가능하며, 오프라인 단판 풀리그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SKT T1, 나진 e엠파이어,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 롱주 IM,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 등 7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팀 당 6경기, 총 21경기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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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스 본부 총괄 상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e스포츠가 정규 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프로 선수층 또 이를 위한 탄탄한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LoL e스포츠의 근간인 LoL 챌린저스 코리아에도 프로 리그 못지 않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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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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