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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포스코 8500명의 임직원들과 8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 34명 전원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각 부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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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매부서 방문에 선수단은 싸인볼 등 구단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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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병 제선부 안전 파트장은 "포항의 매 홈 경기마다 제선부 직원들이 응원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티아고와 박선주가 더 좋은 활약으로 팀이 좋은 성적을 달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응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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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는 "3년째 제선부를 방문하고 있는데, 늘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최근 경기에도 많이 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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