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전효성
전효성이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욘세 댄스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5월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에 출연한 전효성에 대해 김수로, 송지은, 지나 세명의 사람은 늘 열심히하는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효성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신문배달을 할 정도로 늘 열심히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나는 "어떻게 사람이 그러지? 좀 쉬고 TV도 보고 그래야 하는데 어떻게 저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김수로는 "효성이는 악바리 근성이 있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12년 시크릿 일본 첫 투어 'Secret 1st Japan Tour SECRET TIME 2012'에서 비욘세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전효성은 보디라인이 한 눈에 드러나는 의상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탁자 위에서 파워풀하고 도발적인 댄스를 선보인 전효성은 비욘세를 능가하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4가지쇼' 전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