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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다른 프로그램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니까 별로 힘들지 않다"며 "메뉴 짜는 스트레스는 있지만 방송에 들어가면 솔직하게 한다. 준비 과정은 힘들지만 방송은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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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과거에 먹는 걸 좋아해서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는데, 그 경험을 이 프로그램에서 활용하게 될 줄 몰랐다"며 "'한식대첩'에 나오는 음식들이 너무 반갑다. 특히 먹는 과정은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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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3에는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서 올챙이 국수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요리 고수와 전라도 7대 명인으로 꼽히는 고수, 국제한식요리대회 1위 팀 등 한식 명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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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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