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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0으로 마친 경주한수원은 후반 24분 조준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대전코레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6분 이재일의 도움을 받은 한승엽이 동점골을 넣었다. 무승부가 유력하던 승부의 해결사는 김규태였다. 김규태는 후반 추가시간 최인창이 연결한 볼을 머리로 받아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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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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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2-1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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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0-0 용인시청
강릉시청 1-1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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