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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8골) 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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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13일 영국 런던에서 오른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2시간 만에 걸어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수술이었다. 그러나 회복에 4주가 걸려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1년간 무릎에 뼛조각을 달고 뛰었다. 처음 뼛조각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4월 선덜랜드 시절이었다. 당시 수술을 고려했지만,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뼛조각을 녹이는 주사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통증이 사라졌고 월드컵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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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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