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5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해보다 178명이 늘어난 총 746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했다.
NBA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의 2세가 눈에 띈다. 1990년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전성기를 이끈 숀 켐프의 아들인 숀 켐프 주니어(205.7cm)를 비롯해 NBA 올스타전 초대 덩크슛 콘테스트 챔피언이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구단의 영구결번(22번) 지정자인 래리 낸스의 아들 래리 낸스 주니어(200.7cm) 등이 KBL의 문을 두드렸다. 단신 선수들 중에서도 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감독으로 NBA 통산 1100승 이상을 거둔 조지 칼 감독의 아들 코비 칼(1m93)과 시카고 불스의 레전드이자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파트너 스카티 피펜의 조카 퀸튼 피펜(190.5cm), 2005 NCAA 결승에서 자웅을 겨룬 바 있는 전 NBA 리거 라샤드 맥칸츠(191.8cm)와 루써 헤드(190.5cm) 등이 눈에 띈다.
KBL 경력 선수들 중에서는 2012-2013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3시즌 연속 울산 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끈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비롯해 지난 시즌 전자랜드 4강 진출의 주역 리카르도 포웰, KBL에서 7시즌을 뛰며 역대 외국선수 최다 경기 출전 기록(340경기)을 보유 중인 애런 헤인즈 등 총 53명의 KBL 경력 선수(2014년 KBL 경력선수 73명 신청)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최장신 선수는 미국과 그리스 하부리그 등에서 뛴 바 있는 2m21의 샤가리 알레인 선수로 확인됐다.
KBL은 이번 2015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선수의 관련 서류를 10개 구단에 송부해 구단의 검토를 거친 후 초청 선수를 최종 결정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