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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필리포 인자기 감독이 이끈 AC밀란은 세리에A가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46점, 리그 11위에 그치고 있다. 리그 개편 이후 역대 최저 승점(57점) 기록을 깨뜨렸고, 최저 순위(8위)-최저 득점(57골), 최다 실점(49골) 기록 역시 경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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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체는 베를루스코니 구단주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스쿼드 보강에 힘쓰겠다"라고 약속하며 900만 유로(약 109억원)의 연봉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베를루스코니 구단주는 유럽 축구계에서 손꼽히는 명장이자 구단 레전드인 안첼로티 감독의 초빙을 통해 최근의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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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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