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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이전 맨유의 주전 GK는 에드윈 판 데르 사르였다. 판 데르 사르는 2005년 맨유 입단 당시 이미 35세의 노장이었지만, 이후 6년간 주전 GK로 활약했다. 스콜스는 "체흐는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EPL 우승 경험을 가진 최고의 선수"라며 "그의 나이는 이제 33세다. 앞으로 6년간 맨유를 위해 뛰는데 아무 지장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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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티보 쿠르투아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체흐는 올여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최근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시화되면서, 체흐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 체흐의 에이전트도 "그는 아스널과 파리생제르맹(PSG), 맨유 중 1팀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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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체흐의 리그내 이적을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 수뇌부는 체흐의 자유로운 이적을 용인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맨유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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