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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한양대)가 1위, 이혁중(전북도청)이 2위, 이준호(한체대)가 3위, 조영광(경희대)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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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직후 양학선은 속상한 기색이 역력했다. 지고는 못사는 승부사, 양학선은 도마 종목 실수와 개인종합 4위 성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학선' 기술은 자신이 있어서 시도했다. 마음을 먹고 ,긴장감 있게 임하면 80% 이상 성공할 수 있는 상태다. 1차시기에서 좀더 몸을 당겨서 착지할 수 있었는데, 완벽하게 착지하려고 더 여유를 부리다 실수가 있었다. 많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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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U대회 홍보대사인 양학선은 고향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권을 얻은 직후 "이제 한달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 전종목에 투자했던 훈련량을 도마종목에 좀더 집중력 있게 가져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늘 실수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몸 상태도 많이 올라왔고, 설 때 기분은 잘될 때와 비슷했는데 왜 착지가 잘 안됐는지, 비디오를 보며 과학적으로 분석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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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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