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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2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진행했던 K리그 챌린지 수원FC 홈경기 이벤트 '수원FC, 소원을 들어줘'를 통해 모아진 소원 중 '선수들이 병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달라'는 김 양 부모의 사연을 들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주장 김정빈과 자파, 권용현 등 3명의 수원FC 선수들은 김나예 양에게 수원FC 사인볼과 머플러, 후드집업 등을 선물하며 쾌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다른 환아들에게도 선수들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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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22일에도 '수원FC 소원을 들어줘'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12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 저녁 식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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