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손흥민 역시 결국 시즌 17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레버쿠젠은 23일 밤 독일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이미 4위를 확정했던 레버쿠젠은 승점 61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홈 팀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루스가 스루패스로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트렸고 이를 세페로비치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레버쿠젠의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2분 뒤 동점골을 뽑아냈다. 벨라라비가 기습적으로 오른발 중거리슈팅골을 넣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38분 마틀룸이 결승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애를 썼다. 손흥민도 후반 22분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미끄러지면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프랑크푸르트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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