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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협상 카드에도 불구하고 제코는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시티가 제코를 협상 카드로 내민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리버풀이 윙어 제임스 밀너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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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스털링에게 인센티브를 더해 20만파운드(약 3억3000만원)에 달하는 주급을 제시하고 있다. 스털링은 둥지를 옮기는 것이 확실하다. 이미 마음이 떠났다. 리버풀이 제시한 주급 10만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을 거절한 상태다. 맨시티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스털링의 가치와 자존심을 세워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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