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빅데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글로벌 데이터톤(Datathon)'을 유엔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엔 글로벌 펄스(UN Global Pulse)와 손잡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학생들의 아이디어도 모집할 예정이다. 유엔사무총장 직속 기관인 유엔 글로벌 펄스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위기·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회 주제는 공공·민간의 오픈 데이터를 활용한 '복지·교통·환경 분야의 도시 현안을 해결(데이터타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아이디어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ICT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http://datathon.kbig.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접수는 한국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기타 지역은 유엔 펄스랩 자카르타에서 맡아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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