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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2시 15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나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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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브리핑에서 "이번 의류창고 화재가 방화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CCTV에 신원미상 남성 수상한 행적이 잡혀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CCTV 화면에는 이 수상한 남성이 부탄가스를 들고 6-7층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장면이 찍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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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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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실종자가 추가로 있는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고,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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