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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사실 경기 당시에는 그 상황을 보지도 못했다"면서 "경기 후에 영상을 보니 보복 폭행인데 그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교원이 곧바로 뉘우치고 눈물을 흘리며 박대한에게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최 감독은 징계를 잊지 않았다. 한교원에게 구단 자체 최고 징계 벌금(2000만원)을 매기고 사회봉사활동(80시간)까지 지시하고 ACL 16강 2차전 베이징 원정 경기 엔트리에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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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공인이고 프로 선수가 그래서 어려운 것"이라며 "이번 일로 많은 걸 잃었고 아프겠지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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