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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슈나이덜린은 "낮은 가격에 이적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우샘프턴은 알다시피 선수 장사를 잘하는 팀(good seller club)"이라면서도 "내 계약은 2년 남았다. 어떤 팀이든 적당한 가격을 제시한다면, 그때가 바로 내가 (사우샘프턴을)떠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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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슈나이덜린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레스 리드 단장은 "슈나이덜린을 타 팀에 보낼 생각은 없다"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차기 시즌 챔스 진출에 실패한 사우샘프턴으로선 더이상 슈나이덜린을 붙들기 어려워졌다. 이 인터뷰에서도 슈나이덜린은 "챔스야말로 내 목표다. 사우샘프턴을 떠난다면, 유로파리그 우승보다 나은 것을 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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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덜린의 행선지는 아스널이 가장 유력하며, 일부 언론에서는 맨유와 첼시도 거론되고 있다. 만일 그가 아스널에 합류할 경우, 올시즌 리그 3위에 오른 아스널의 차기 시즌 우승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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