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촬영현장에 원작의 주인공인 배우 서갑숙씨가 방문했다.
지난 5월 18일 대학로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촬영장에 나와 본인의 자전적 에세이를 영화화하는 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날 서갑숙은 영화 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맡은 배우 한지은을 만나 그 당시 자신의 솔직한 심정과 후일담을 들려주며 선배 연기자로서 조언을 전했다.
연기자 서갑숙의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는 평범하지 않았던 그녀의 성 경험 고백을 고스란히 담아 성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뒤흔들며 140만부 이상의 경이로운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던 바 있다. 출간 16년 만에 원작자의 동의로 전격 영화화될 만큼 시나리오에 매력을 읽은 서갑숙은 이날 현장에서도 제작진에게 "기존 한국영화 멜로와는 다른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룬 영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영화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상처와 외로움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 한 남자를 만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고정관념을 깨고 사랑은 소유가 아닌 배려를 통해 비로서 더욱 행복해 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영화는 지난 5월 초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안에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