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전북 감독이 아시아 정상 도전을 선언했다.
전북은 26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긴 전북은 1,2차전 합계 1승1무를 기록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최 감독은 "1차전에서는 1-0의 스코어를 지키다가 뒬로 물러서면서 동점을 허용했다"며 "2차전에서는 공격하지 않으면 탈락이었기에 적극적으로 공격한 게 1차전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궈안은 수비 밸런스가 좋았다. 공격수를 투입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걸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에두가 결승골을 넣으며 자기 역할을 했다. 수비에서는 김형일이 완벽하게 데얀을 봉쇄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전반기 목표가 K리그 선두권이자 ACL 16강 통과였다.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8강전은 8,9월에 열린다. 어려운 상대를 만나겠지만 남은 기간 팀이 훨신 더 좋아질 것이다. 조직력을 더 끌어올리면 올 시즌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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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 감독은 "1차전에서는 1-0의 스코어를 지키다가 뒬로 물러서면서 동점을 허용했다"며 "2차전에서는 공격하지 않으면 탈락이었기에 적극적으로 공격한 게 1차전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궈안은 수비 밸런스가 좋았다. 공격수를 투입하면서 후반에 승부를 걸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에두가 결승골을 넣으며 자기 역할을 했다. 수비에서는 김형일이 완벽하게 데얀을 봉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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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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