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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의 원동력은 '챌린지판 닥공'이다. 5경기에서 18골을 집어넣었다. 경기당 3.6골이다. 이전 5경기에서 6골(경기당 1.2골)보다 3배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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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유는 '체력'이다. 이랜드는 다른 팀들보다 동계 해외 전지훈련이 다소 늦었다. 2월 27일 미국으로 떠나 3월 12일 돌아왔다. 3월 29일 첫 경기를 치렀다. 다른 팀들이 대부분 2월 초에 출발해 2월 말이나 3월 초에 돌아온 것보다 1~2주 늦었다. 4월 한달 동안은 동계전지훈련의 여파가 있었다. 하지만 댄 해리스 체력 코치가 고안안 체력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효과는 4월 말과 5월 초 나타났다. 이랜드는 4월 29일 울산과의 FA컵 32강 원정경기에서 120분 혈전을 펼쳤다. 3일 뒤인 5월 2일 수원FC와의 5대1로 대승을 거뒀다. 낮 2시에 펼쳐진 경기였지만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이 경기 승리로 자신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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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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