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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악동은 제칼로(전북, 울산)이었다. 제칼로는 2005년 울산에서 카를로스라는 이름으로 뛰고 있었다. 서울과의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상벌위원회는 제칼로에게 4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을 매겼다. 2008년 제칼로는 다시 상벌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과의 2군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그 결과 10경기 출전정지에 1000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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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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