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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한은 지난 2월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시즌 2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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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배상문(29)은 4오버파 74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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