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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검찰과 미연방수사국(FBI)는 FIFA 간부 7명을 긴급 체포하고, 전현직 부회장 3명을 포함한 FIFA 관계자 14명을 고소할 방침이다. 이들은 2018 러시아월드컵, 2022 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포함해 최근 20여년간 1억 달러(약 1100억원) 이상에 이르는 비리를 저질러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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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예측한 바로는 당장 UEFA 총회가 소집될 가능성이 높다. UEFA 총회는 전체 구성원 중 20%의 찬성이 있으면 3개월안에 소집된다. UEFA는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앞서 언급한대로, 월드컵 등 FIFA 주관 대회에 대한 보이콧 여부에 대해 투표를 진행할 것이다. 스튜어트 리건 스코틀랜드 FA 회장은 "FIFA 총회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토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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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월드컵의 개최권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이들 개최지 선정에 관련된 각종 의혹들은 그대로 묻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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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IFA는 이 같은 각종 의혹에 대해 요지부동의 자세로 임할 것이다. 블래터 회장의 힘이 여전히 건재한 이상, 이 같은 입장이 바뀔 리는 없다.
이미 블래터 회장을 지지하고 있는 각국 연맹들의 태도 또한 공고해질 것이다. 도리어 블래터 회장과 FIFA에 대한 수사를 벌인 스위스 검찰과 미 법무부가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다.
차기 FIFA 회장이 결정되는 총회는 29일(한국 시각) 오후 4시30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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