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시코리 게이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위인 니시코리는 3회전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상대인 세계랭킹 48위 벤야민 베커(독일)가 어깨 근육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이로써 니시코리는 가장 먼저 남자 단식 16강행을 확정했다. 니시코리는 루카시 로솔(체코)-테이무라즈 가바쉬빌리(러시아)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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