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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노키아와 에릭슨을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29일 방문, 5G 비전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 계획을 소개하고, 5G 핵심기술 개발과 표준화 협력 추진 경과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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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에릭슨 본사를 찾은 자리에서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광대역 밀리미터파에 기반을 둔 5G 기지국 간의 동시전송 기술이 세계 최초로 이동 중인 차량에서 공동 시연돼 성공을 거뒀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다수의 스몰셀을 끊김 없이 연동해 음영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자동차 주행 중에도 홀로그램 영상통신과 같은 기가급 무선서비스 사용이 원활해진다. KT와 에릭슨은 이번 시연 행사에서 이동 중인 차량에서 최대 2Gbps의 속도를 구현했고, 향후에는 이 속도를 수 십 Gbps 이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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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세계 최고의 통신장비 제조사인 노키아, 에릭슨과 협력해 5G 시대의 핵심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기업으로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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