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하면서도 멋 내기에 좋은 아이템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블라우스죠. 하늘하늘한 소재감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도트, 스트라이프 등 어떤 패턴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른 느낌을 풍기는 세 여배우 최지우, 박시연, 조윤희의 패턴 블라우스 아이템을 살펴봅시다.
우아한 최지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등장한 최지우는 블루컬러 실크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파스텔톤 나비 패턴 프린팅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껏 고조시킵니다. 그녀는 윗 단추 몇 개를 풀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했습니다. 청량한 색감이 그녀의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만드네요. 이큅먼트. 42만원대
섹시한 박시연
의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등장한 박시연. 그녀는 화이트 바탕에 물감이 번진 듯한 블루 프린팅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착용했습니다. 화려한 패턴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오픈 형 네크라인으로 살짝 드러나는 쇄골라인에서 섹시미가 풍깁니다. 짧은 화이트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여 늘씬한 다리라인을 강조했습니다. 빈스. 가격미정.
세련된 조윤희
KBS2 '프로듀사'에서 조윤희는 옅은 소라색감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착용했습니다. 깃털 형상의 블랙 프린팅에서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같은 컬러의 블랙 와이드팬츠와 매치하여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 룩을 연출했습니다. 스카프를 두른 듯한 네크라인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프로앤자슐러. 140만원대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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