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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봉한 '간신'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개봉 열흘 만인 지난 30일 기준 누적관객수 82만 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 연산군 시대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권력다툼을 그린 이 영화에서 주지훈은 역사상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간신'은 2015년 홍콩 필름 마켓과 칸 마켓에서 총 5개국에 판매됐고, 체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와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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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94'로 신드롬을 일으킨 유연석도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무겁고 진지한 이미지가 강했던 유연석은 '맨도롱 또?f'에서 밝고 경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재벌 3세 백건우 역. 보통의 재벌들과는 달리 후계자 다툼에는 관심 없고 그저 유유자적 인생을 즐기는 한량이다. 유연석은 무게감을 덜어낸 능청스러운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잘 녹아들고 있다. 하지만 6회까지 방영된 드라마는 기대와 달리 시청률 7%대에 머물고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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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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